안녕하십니까?

서울소비자공익네트워크 

대표 김태민입니다.

저는 식품을 전공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근무한 경험이 있는 국내 유일의 식품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민 변호사입니다. 현재 식품 전문 변호사로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식약처 식품위생감시 공무원 교육을 맡고 있습니다. 

변호사라는 직업 외에도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 위메이크미디어 대표이사, 보험설계사 등 다양한 영역을 개척해 가고 있는 N잡러이자 4남매 아빠로 열심히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소시민이자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사기업, 공기업부터 공무원까지 다양한 경험 덕에 아이들 육아부터 사회의 법률적 문제와 정책까지 일상생활 속에 겪는 어려움에 누구보다 다양하게 고민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힘과 소비자들의 지혜, 발전된 IT 산업 기술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마주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서울 소비자공익네트워크를 설립했습니다.

소리 없는 아우성으로 일회성 문제 해결로 끝난다면 계속해서 소비자의 약점을 이용하는 문제가 제거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개인으로서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과 상황을 함께하면서 고민하는 것과 동시에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법령과 정책 변경이 필요한 것에 대한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요구하는 역할이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서울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역할을 찾아 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